일본 여행 환전 친구들이랑 일본 여행 식비 100만원 정도를 카드 하나에 넣어놓고 쓰려고
친구들이랑 일본 여행 식비 100만원 정도를 카드 하나에 넣어놓고 쓰려고 하는데요 엔화로 환전해서 통장에 넣어둔다음 쓰는거랑 그냥 한국 돈 넣어놓고 쓰는 거 중에 뭐가 더 나은가요?환율 바뀌는거랑 카드 해외결제 수수료 1% 내는거 중에 무ㅜ가 더 나아요?
1. 엔화 넣어놓고 결제하는 게 당연히 이득.
2. 그냥 체크카드(한국 계좌에 연결된. 외화계좌 아니고)로 결제한다 그러면 언제 카드회사가 전표를 매입하느냐에 따라 적용환율이 달라짐. 최장 1달도 걸리는데 그 사이 폭등할지 폭락할지는 아무도 모름.
3. 수수료는 최대한 안 내는 게 이득.
결론: 외화 결제 카드(요즘 홍보하는 트래블 카드 등...)있으면 그거 쓰는 게 그냥 압도적으로 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