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s

권고사직 당할시 24년 11월 초에 베이커리 카페 입사를 했는데 계약서를 안 쓰냐고

2 2 2 2

권고사직 당할시 24년 11월 초에 베이커리 카페 입사를 했는데 계약서를 안 쓰냐고

24년 11월 초에 베이커리 카페 입사를 했는데 계약서를 안 쓰냐고 두 번 정도 물어봤는데 제빵 책임자가 별말도 없이 지금까지 안 쓰고 있습니다.입사 당시(11월) 과장 급여 340만을 받고 일하기로 했다가 한 달 만에 부장이 퇴사하여 12월부터 부장 월급 400만을 받기로 해서 통장에는 부장 월급이 들어오는 거 같은데 급여 영수증도 받아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지금 저 포함 둘이서 일하는데 베이커리 카페 특성상 주말에는 (금, 토, 일)은 휴무를 하면 안된다고 면접 당시베이커리 팀장이 말을 해서 주말을 피해 휴무를 잡고 있는데 일한 지 보름 정도 지나서부터 7시 출근인데 6시 50분쯤 팀장한테 전화 와서 받으면 휴무하겠다 하거나 9시쯤 출근하겠다고 이런 식으로 9~10번 정도 어처구니없게 통보식으로 행동했으며 원인은 술 이더라고요. 또 돈 빌려달라고 하지를 않나...여러 사건이 있다 보니 사람 같지가 않아서 1년은 다니기로 마음을 먹었기에 일적으로 필요한 할 말만 하고 일만 하고 있습니다.그러다 이틀 전에 이 팀장이 일하는 자리 뒤쪽에 쓰레기통이 있었는데 제가 그쪽으로 물건을 옮겨야 하는 상황이 와서 쓰레기통이 길을 막고 있어서 발로 통을 밀었는데 발에 힘이 들어 세게 밀렸는데 그걸 보고는 팀장이라는 사람이 "일하기 싫으냐고" 성질을 내는데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지나갈 수가 없어서 발로 밀었다"라고 하니 자기(팀장)한테 불만이 있는 거 같은데 얘기해 보라고 갑자기 그렇게 말을 해서 저도 짜증이 나서 주말에 술 먹고 늦게 나오는 거랑 아침에 전화해서 휴무하는 부분을 얘기하니 "미안하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저한테 말을 하길래"개선이 안되는데 말로 미안하기만 하면 다냐고" 하니 아무 말 못 하더라고요그리고 저는 잊고 있었는데 이틀이 지난 오늘 매장 매니저가 저한테 쓰레기통 발로 민 얘기를 꺼내면서사건 당일 팀장이 가게 대표한테 제가 위협적으로 쓰레기통을 자기한테 발로 차서 맞췄다고 얘기를 했다는 말을 듣고는 너무 기가 막혀서...저 포함 대표, 매장 사람들이 이 팀장을 싫어합니다. 위생불량, 몸에서 냄새나고, 강 약 약간에 내로남불 스타일에, 일도 못해, 거짓말도, 엄청난 허세에, 대표가 신제품 해 달로 고하면 말도 안 들어, 새로 오는 사람마다 트러블 있고, 매장 직원들 어리다고 무시하고 별거 아닌 일인데도 매장 직원한테 손님 있든 없든 기분 나쁘면 큰소리로 화내고...대표도 자르고 싶은데 가게 위치가 2년 후면 재개발이 들어가기에 재개발까지 사건사고 없이 가고 싶어 하기도 하고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팀장한테 2천만 원 정도 빌려줘서 받지를 못해 급여에서 차감하는 걸로 매니저한테 들어서 자를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그래서 매니저가 귀띔으로 만에 하나 대표가 저를 내보내더라도 이런 이유 때문에 그러니 서운해하지 말라고 귀띔을 주더라고요.저는 조용히 1년은 버티고 싶은데 만에 하나 대표가 시간을 줄 테니 자리를 구하라고 하던가 그만 나오라고 통보를 받게되면  제가 어떤 법적 조치를 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움 부탁드립니다.

cont
image

근로계약서 미 작성, 급여명세서 미지급으로 노동부에 말씀하시면되며 권고사직은 한달전에 사유와 함께 통보해야합니다.

그리고 사직서는 작성하지말고 해고통지서를 받는게 근로자입장에서 유리합니다.